글쓰기 글감이 떨어졌다면 더 이상 글감 고민 하지 마세요.

부업으로 요즘 디지털노마드가 유행입니다. 

학생, 일반인, 주부, 고령자 특정 그룹을 떠나 너도나도 광고를 통해 부수익을 위해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매일매일 어떤 글을 쓰고 어떤 공감을 얻고 어떤 방식으로 구독자를 증대시킬까 고민하실 겁니다. 

 

피아노치는 어린이 손

 

 

특히나 저처럼 초보 블로거들은 일기 몇 번쓰다가 그마저도 지치는 상황이 되면 더 이상 갈길을 못 잡고 페이스를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오늘은 무한데 글감을 이어가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더 이상 글감 찾기 위해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 직업 

 자신이 몸담고 있는 직종의 직업 이야기를 풀어서 설명하시면 좋습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 오늘 직장에서 있었던 일, 이 일을 하면서 좋은 점, 에피소드 등을 시리즈로 만들면 수 백가지 글을 충분히 뽑아낼 수 있습니다. 충분한 관찰과 함께...

 

2. 영화 

 영화 리뷰를 하면 구독자 분들이 참 좋아하십니다. 

오늘 본 영화의 줄거리 소개에서 부터 그 영화의 출연진, 감독 이야기까지 느낀 점 등을 기록하면 수백 편 뽑아낼 수 있습니다. 유명한 인플루언서 블로그를 참고하여 글쓰기 패턴을 참고하면 도움이 되겠네요. 

 

3. 독서 

 매주 한 권의 책을 읽고 책 리뷰를 하면 좋습니다 

다양한 서적을 통해 매번 새로운 책 소개를 할 수 있으니 이 또한 무궁무진합니다. 

시간이 없어 책을 못 읽는 분들은 책 리뷰를 많이들 보십니다. 

 

4. 여행

 여행 일기는 가장 글쓰기 쉬운 소재이다. 

여행하면서 찍어둔 사진 몇 장으로 여행 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들과 도움이 될 만한 정보성 글을 시리즈로 뽑아낼 수 있습니다. 

 

5. 애완동물

 집안에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애완 일지를 써보면 좋다. 

그 날 있었던 에피소드 사진 한 장과 설명으로 멋진 단편 에세이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그밖에 음악, 요리, 사진, 구매 리뷰 등등이 있으니 이 그룹에서 돌아가면서 글감을 찾아보세요.

처음부터 완벽할 순 없습니다. 계속 다듬어 가야 할 뿐!

매번 글 쓸 때마다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면 같은 소재에서 100개 이상을 글을 뽑아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