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키우기 시작_16일차
어느 덧 햄스터 입양한지도 보름이 훌쩍 지났어요 ~
그 사이 쳇바퀴도 선물해 주었구요 ~
사막 모래도 만들어 주었구요 ...
오늘은 운동하는 모습을 도촬해 봤어요.
햄스터 무한질주
달리다가 냄새맡구...
또 조금 달리다가 냄새맡고...
아마도 햄스터는 새로운 땅을 찾아 달리는 것일지도....
혹자는 운동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나 탈출하고 싶어 ~~~ 소리없는 몸무림일지도 .....
일요일 청소해 주었건만...
똥이 많이 보여서 청소 시작...
한 시간동안 60개 남짓되는 똥 치운 듯...
그래도 치우고 나니 햄토리가 좋아들 하네요. ^^
뿌듯 합니다.
식사전 구경 금지! ㅋ
...
정말 빠릅니다.
쳇바퀴 큰걸로 만들어 줘야겠어요 ~
햄스터가 너무많이 긁어요.
2분 내내 긁어 잭히는데...
이거슨 ...
어디 아픈걸까요? ...
소독해 줘야할지...참 고민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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